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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오늘 아침 기온이 낮다는 예보로 조심이 갔다.
하지만 집안에서 충분히 몸풀기 준비 운동을 한 후 7시경 테니스 코트에 나갔다.
어제보다 바람이 없어 운동하기에 그리 춥지는 않앗다.
가보니 3명이 한 명 더 오기를 기다릴때 내가 갔다.
두께임 연속 운동한 후 9경 집으로 왔다.
억새 잎의 자존심
김 용 복
가을에 내린 서리로 단련된 억새 잎이 등산객들을 마중한다.
반원으로 다소곳이 고개를 숙여 어서 오시라고 인사를 한다.
소금기 섞인 바다 바람이 능선타고 올라온다.
바람 부는 대로 끄덕끄덕 고개를 상하로 흔들어 절을 한다.
그런데 억새는 이파리 양옆에 톱니 같은 칼날을 촘촘하게 무장했다.
어쩌면 그 칼날은 억새가 지켜야 할 생존의 자존심일지 모른다.
다른 사람에게 업신여기고 무시당할 때 자존심이 상한다.
자존심은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삶의 궁극의 목적일지 모른다.
그래서 총과 칼 앞에서 잠시 버리는 생명으로 영혼을 구하는 신앙일 것이다.
전통적인 유교사상에 젖어 살아온 구세대 사람들이 반성해야 할 것은
자신을 감추거나 버리고 주변사람을 의식하고 살아가기에 자신을 버린다는 것이다.
마치 다른 사람 앞에서는 법을 잘 지키고 도덕적으로 완전한 사람처럼 위장을 한다.
그러하기에 삶에서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평생을 살아간다.
누가 보지 않는 곳에서 잘못된 본심이 들어나 부정에 말려들기 쉽다는 것이다.
가령 어느 공직자가 받아서는 안 되는 돈 봉투를 뇌물로 유혹할 때
자기가치관이 뚜렷하고 자존심이 강한사람은 명분 없는 돈을 받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러 전통적 유교사상에 젖은 사람의 대개는 뇌물 유혹에 빠진다고 한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에게 가치관에 대한 자아의식 교육이 필요하다.
얼마 전 일본 관광 중 시골에 있는 호텔에서 1박을 하게 되었다.
작은 시골길 차량이 드문드문 다니는 늦은 시간 주변을 산책하는 길이였다.
빨간 신호등을 위반하고 그대로 지나칠 수도 있는데 신호를 지키는 것을 보았다.
일본인의 의식 속에 자기 본분을 지키려는 가치관이 뚜렷하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2013년 말 국민소득이 일본은 4만 불 우린 2만 3천불로 국민의식 수준이 떨어짐을 의미하지 않을까?
억색 잎의 숨은 칼날처럼 자신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존심을 길러야 한다.
2014. 1. 10.
새벽 7시 조명아래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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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7시 여명의 시간 수원화성의 동북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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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위에 가래떡을 굽는다.
박승혜 총무님이 간식용 가래떡을 가져왔다.
테니스 경기에 여중하는 동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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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30분경 아파트후문 거리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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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청 주차장
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2014년, 건강하고 능동적인 말처럼 본 협회도 모든 회원들과 마음을 나누며
적극적인 소통의 해로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이제 월간 국보문학도 9살이 되었습니다.
한국문단의 중심에서 책임감을 느끼며 역할을 하려 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2014년 협회 임원을 임명합니다.
고문단
상임고문: 이용수, 고문: 송귀영
심사위원단
김송배, 박성배, 김병권, 김용철, 이은집, 김형중, 최병준, 김기원
자문위원단
양재생, 서병진, 고훈식, 서성택, 김용복, 정정채
주간: 배문석
국보문학작가협회 회장: 이정종
본 협회
수석부회장: 이성미
전국지회장 대표회장: 양태영
상임부회장: 차달숙, 김근수, 박부도김
부회장단
이영순(운영분과), 유영준(시 분과), 박언휘(수필분과), 임연혁(시조분과)
김학규(소설분과), 황범순(여성분과), 송선우(예능분과), 임정봉(영상분과)
정태호(기획분과), 조성설(대외협력)
국보낭송협회 회장: 정다운
상임이사: 신계전, 나태종, 조환국, 황주철
지회장단
홍대식(서울), 김선영(경기), 최민석(인천), 김동주(부산), 박승대(충북),
임채원(대전), 박수선(제주), 울산(김충무)
이철호: 인천광역시 부지회장
이사단
운영분과 이사: 권영미, 송경태
시 분과 이사: 박형근, 정운칠, 김해리, 김순옥, 송형기
수필분과 이사: 김경은, 강만구, 심은석
소설분과 이사: 김구환
예능분과 이사: 이석수
총무이사: 박희균
이사: 임명규, 송태한, 권희경, 조혜순, 김성훈, 임종은, 홍천희, 이영옥
지부장단
김수창(화성시), 어광선(수원시), 허임용(창원시)
사무국
최수연(사무총장), 정다겸(사무국장)
홍보국
배미영(홍보국장)
인사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성미
위원: 이정종, 양태영, 차달숙, 정태호, 임연혁, 홍대식
상벌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영순
위원: 김근수, 유영준, 박언휘, 송선우, 조성설, 임정봉
국보문학 카페 운영위원단
운영위원장: 권영미
운영자: 이정종, 이영순, 온기은, 양태영, 홍대식, 정다운
게시판지기: 유영준(자유게시판), 최수연(감동 좋은 글), 배미영(작가방)
2014년 본 협회 임원에 임명된 여러분은
국보문학과 본 협회를 위해 1년 동안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임명장 수여식은 1월 18일(토) 오후3시에 할 계획입니다,
월간 국보문학 발행인 임수홍
(사)대한민국국보문학협회 회장 임수홍
아프리카 두더지
우리 모두
아프리카 두더지의 딜레마를 갖고 있다.
거친 가시가 피부를 온통 뒤덮고 있는
아프리카 두더지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봐, 상처 줄까 봐
우리는 늘 누군가와
거리를 두며
살아간다.
- 조앤 래커의《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상처받는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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