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궁금하시지요.
아래 클릭해 보세요.
바로가기
선택지역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
새해 첫날 새벽 아내가 콧속과 혀바닥이 아파 잠을 못잤다고 했다.
요즘 며칠 감기 몸살로 힘겨워 한다.
해를 넘겨 병을 이기지 못하는 아내가 불쌍하다.
대신 내가 며칠 아플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잠시 아내가 잠이 들었다.
코가 헐어 알플때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다.
감기와 피로가 누적되면 올 수 있으므로 특별한 치료가 없이 휴식하며 음식을 잘 먹으면 된다는
인터넷 검색 자료를 프린트해 아내머리 맡에 놓아 주었다.
오늘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새해 맞이 테니스 하는날 7시경 테니스 코트에 나갔다.
많은 회원들이 출석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있었다.
수원 성곽을 산책하는 사람들이 일출을 맞이하느라 동편을 향해 서 있었다.
모처럼 많은 회원이 나왔다고 사진을 촬영해 달라고해 21명이 새해 맞이 사진 촬영을 했다.
그리고 아침겸 점심을 먹자해 11경 까지 테니스를 즐겼다.
큰집칼국수집에서 11시경 떡국을 먹고 해산했다.
일부는 운동을 계속하려고 다시 테니스 코트로 올라 갔다.
![]()
고향(故鄕)
무봉 김용복
아! 고향,
내가 당신 안에 있을 때
부모형제 함께 있어 행복幸福했고
뒷동산에 올라
아름다운 낙조落照를 바라보며
천수만 수평선에
나의 꿈과 사랑을 설계했습니다.
아! 고향,
내가 당신과 함께했던 사춘기思春期
나에게 첫사랑을 주신 당신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릴 때
오월의 아카시아 향이
그녀의 어깨에서 퍼졌습니다.
아! 고향,
내가 당신 곁 떠나 있을 때
함께 못한 부모형제가 그리웠고
초가 안방에서 객지 떠난 아들 위해
등잔불 앞 어머니는 밤을 새워
광목 이불과 베개를 바느질하셨답니다.
아! 고향,
내가 당신 떠나 객지客地에 있을 때
아버지 부음訃音에 눈물로 밟았던 당신에게
하늘같은 아버지를 당신 품에 묻어놓고
불효자 가슴에 한이 되어
아버지와 고향인 당신이
고희古稀를 넘긴 나이에도 그립습니다.
2011. 6. 20.
![]()
영하의 날씨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 일출을 바라보며
모두 웃고 살자며 헬렐레
건강한 새해 맞이 화이팅
2014년 1월 1일 9시경 새해맞이 기념 사진
좌, 앞줄/ 김영진 이석수 홍동일 조승호 성영근 강도순 이대진 서용교 이종영 김용복
뒤줄/ 한동수 장영일 최필락 박승혜 이준찬 이강면 이명희 권영환 신이희 장영식 (촬영)이종석 21명 출석
새해 맞이 테니스 경기하는 모습들
동북포루
아침경 점심으로 떡국을 먹기위해 식당에 모였다.
새해 떡국을 먹는 동호인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자는 이강면회장의 건배
갑오년 새해 떡국으로 한 살 나이를 더했다.
11시 넘어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오후 1시경 아파트 하늘
아파트 건물 숲 사이에서 새해 하늘을 바라 보았다.
높고 푸른 하늘이 시립도록 파랗다.
파란 하늘을 한 참을 바라 보았다.
올해도 높은 하늘의 구름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다.
1시경 아파트후문 거리 새해 풍경
자안구청 주차장
![]()
-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은 새해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이루시고
모든 세상을 아름답게 열어
행복한 꿈만 가득 넘치게 하소서
온 세상 모두 사랑이게 하소서
새해의 첫번 다짐한 마음들이
순탄한 운명의 길이 되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언제나 나무 위에 순백의 눈꽃처럼
순수한 마음 안에 사랑을 활짝 꽃 피어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피어진 사랑의 꽃이 아름답게 보이게 하소서
너무나 힘이 드는 시련이 다가오더라도
어떻게든 다시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제 그 이유로 누구도 탓하지 않고
부족한 만큼 마음의 양식으로 가득 채워
성숙하고 넉넉한 삶으로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진정으로 가슴에서 올리는 기도로
가는 세월 하루하루가 행복이 항상 넘치게 하소서
하루종일 사랑받고 사랑을 주는
따듯하고 넉넉한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내 마음에 언제나 달아둔 높이 떠오르는
신년의 태양처럼 희망의 미래를 향한 고무 풍선 날리며
삶의 향기 가득하여 물씬 풍기는 열매 가슴에서
달콤하게 익어가게 하소서
생명의 귀중함을 누구나 알게 하소서
끝없이 드넓은 넉넉한 하늘같이
아주 넓은 달콤한 마음을 지니고
언제나 베풀어 주위에 빛이 되게 하소서
가슴 하나가 기쁨을 가꾸는 밭이 되게 하소서 .
진정 오늘밖에 없는 것처럼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 시간마다
반성하여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지니고
따뜻하게 베푸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이 세상 받는 이들 모두 행복이게 하소서
희망의 꿈들이 여기저기 널린 올 신년
내일을 위한 희망적인 설계 앞에서
오늘 최선을 다한 일들이
보람의 꽃으로 활짝 피어
사람들이 모두 바라보게 하소서
모두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게 하소서
병들어 멀미나는 이 세상
지쳐 쓰러져 가는 이들이 보이면 사
랑의 손길로 구원을 얻게 하시고
슬픔과 절망이 마음의 위로 받아
용기와 희망을 안겨 주어 일어서게 하소서
모든 이들이 아픔을 모르는 세월이게 하소서
가슴마다 따뜻한 언어들로 가득 채워
바라보는 이 세상 모두가 맑게 보이고
새 달력이 걸린 하루하루 가는 날짜가
희망의 숫자로 남게 하소서
하루가 아주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하소서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
내 아름다운 말이 위로가 되어
힘이 되는 용기로 되살아나게 하시고
누구나 같이하는 삶의 쉼터이게 하소서
마음이 늘 그들의 자리이게 하소서
하루의 시작이 기분이 좋게 출발하시고
하루의 시작이 늘 건강하여
즐거운 시간 속에 멋이 깃들게 하소서
그리고 내 기도가 모두의 꿈이 이루어지는
가장 큰 희망이게 하소서 .
- 좋은글 중에서 -
![]()
| 설날 무봉 김 용 복 설날 지금은 나에게 서러운 날 몇 개가 남았는지 모를 나이 곶감 빼어 먹는 것 같은 허전함을 흩어진 형제와 떠나신 부모님 생각으로 메운다. 바람 부는 언덕에 올라 5일 대목장에서 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던 우린 저녁노을 등에 지고 목이 길어진 그림자만큼 선물꾸러미가 궁금해 까치발 세워 목을 늘렸지. 오형제 발 크기를 지푸라기로 잘라 가신 아버지 저 멀리 고갯길 넘어오시는 아버지 낮술의 흥에 겨워 비틀비틀 지게에 매달린 검정고무신 흔들흔들 대청마루에는 설날 입을 옷 바지저고리 조끼 버선 댓님 키순으로 놓이고 아버지가 사온 검정 고무신 오형제 그믐 날 새워 설날 기다리다 등잔 그름으로 아궁이처럼 콧구멍이 까맣게 그슬렸지. 해질녘 굴뚝 연기가 하늘에 머리 풀고 가마솥 시루떡 익는 김 서린 부엌의 떡 냄새 초가추녀 밑을 돌아 문풍지 따라 방에 들면 허기진 배가 꼬르륵 군침은 목젖을 넘는다. 다시는 오지 않는 고향의 어린 시절 아주 멀고 먼 지난 세월의 강 저편을 그리며 이 글을 읽는 손자들에게 할아버지의 마음을 전한다. 2012. 1. 21. |
오늘
여기 흰 날이 왔다
낭비하지 말라
영원에서 이날은 나왔고
밤이 되면 영원으로 돌아간다
이날을 미리 본 눈이 없고
보자마자 사라져버린다
여기 흰 날이 왔다
낭비하지 말라
- 토머스 칼라일의 시〈오늘〉에서 -
'24. 사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4. 1. 3. 사진 일기(월계수 동호인과 테니스를 즐기다.) (0) | 2014.01.03 |
|---|---|
| 2014. 1. 2. 사진 일기 (0) | 2014.01.02 |
| 2013. 12. 31. 사진 일기 (0) | 2013.12.31 |
| 2013. 12. 30. 사진 일기 (0) | 2013.12.30 |
| 2013. 12. 29. 사진 일기 (0) | 201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