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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하루종일 지냈다.
3기 수료생 장원 작품
낮 12시경 아파트 후문 거리 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경인일보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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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4시면 눈을 뜨고 그 때부터 2시간 동안 창작에 매달립니다. 가슴속에 남는 시와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그에게 인터넷은 독자와의 대화창구다. 자신의 홈페이지는 물론 각종 문학 카페에 그날 쓴 시를 올린다. 물론 지인들도 아침마다 그의 시를 이메일로 받아 본다.
“제 시를 읽고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이 너무 고마워요. 매일 1~2시간은 댓글을 읽고 답장을 쓰죠. 그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글쓰기와 함께 열심인 부분이 바로 서각. 안산서 교편을 잡던 시절인 1995년부터 6년 동안 석천 김상철에게 서각을 배웠다.
“교감때인데 수업이 없으니 아이들에게 천자문을 가르쳐 보자고 생각했어요. 이후 한자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무얼까 생각하다 서각을 배워 한자를 새겨 복도에 걸어놓으면 학생들이 좀더 친근하게 천자문을 익힐 것이라 생각했죠.”
김 회장에 따르면 서각은 서예와 달리 짧은 기간에 매료되기 쉬운 장르라고 한다.
“서예는 몇 시간 써야 자신의 필체가 나오는데, 서각은 기존 그림이나 글씨를 나무에 새기는 것이라 남녀노소 불구하고 3~5개월 정도 습작하면 쉽게 그릴 수 있어요.”
대한민국 서각대전 등에서 입상한 김 회장은 최근 서각작품을 기증하며 새로운 보람을 느끼고 있다. 전북 부안 내소사의 종무소 현판을 비롯, 서울지방 교정청, 성포중학교, 22사단 헌병대 등에 현판을 기증했다.
특히 광교산 5곳에 한시가 적힌 서각작품을 설치했다. 광교산 정상인 시루봉과 정자에 가면 끌과 정으로 정성스레 파낸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등산객들을 위해 산에 어울리는 한시를 골랐어요. 지역사회를 위해 현판도 기증하고 문화재전수관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서각을 가르치며 봉사하는 것이 작은 바람입니다.”
테니스 마니아인 김 회장은 60세 이상이 참여하는 이순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까지 오른 실력파다.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멋진 인생 ‘스매싱’이 기대된다.
/이형복기자 bok@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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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철도직원 평균연봉>코레일 6300만원(2012년)
http://info.korail.com/2007/kra/ope/ope10000/w_ope13008.jsp
일본철도 평균 552만엔(5600만원)
http://nensyu-labo.com/gyousyu_train.htm
미국철도 $41,000(4200만원)
http://www1.salary.com/Railroad-Worker-Salary.html
프랑스철도 ? 40,877(5900만원/상여금 포함)
http://www.salairemoyen.com/salaire-metier-5933-Pilote_du_rail_.html#.UrVfrtIUR6F
독일 ? 33,000(4700만원 /2011년)
http://www.wsws.org/en/articles/2011/02/trai-f24.html
영국 £32,400(5600만원)
http://www.netsalarycalculator.co.uk/train-driver-salary/
참고 국민소득
한국 23,000달러
일본 46,000달러
미국 49,000달러
프랑스 42,000달러
독일 42,000달러
영국 38,000달러
신의 직장을 지키려는 코레일노조의
처절한 사투 현장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오늘의 작업줄이자
내 목숨이 걸린 18밀리미터짜리 로프.
안전판에 앉고 나면 나는 결코 아래를
내려다보지 않는다. 그건 주인아저씨한테
배운 것이다. "초보 때는 절대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거래이. 눈은 항상 빌딩
꼭대기나 하늘을 바라보라꼬. 지나가는
구름이나 새를 보래. 새 날개를
띄워 주는 바람도 보고."
-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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