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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 30분에 수원 문화재단 영상실에서 제3기 최동호 시인 시 창작교실 수료식이 있는 날이다.
그동안 3개월간 무료로 수강을 하고있는 우리 수강생들이 회비를 모아 수료식이 끝나면 저녁식사로 사은회를 할 예정이다.
3기 수강생 대표로 회비도 받고 저녁에 사은회를 위해 교수님들을 모시고 저녁식사를 할 식당을 예약했다.
저녁 7시 30분 수원문화재단 건물 바로 뒤 수원호스텔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다.
3기 수강중 서안나 교수님의 강의 중 프랑스 시인 로제 카이유의 일화가 생각 난다.
장님구걸인의 목에 걸친 팻말에 "나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쓰여져 있으나 도와 주는 사람이 없어
지나가던 젊은이가 팻말 뒷면에 "저는 봄이 와도 볼 수가 없습니다."로 바꾸어 놓은 후 많은 사람들이 돠주었다는 일화다.
바로 그 젊은 이가 프랑스의 시인 로제 카이유
시는 아름다운 수식어와 새로운 시어로 표현할때 감명을 준다는 서안나 교수의 말이 생각이 난다.
새벽 6시 30분 테니스 코트에 나가 온 몸에 땀이 흐르도록 열심히 운동을 하고 나니 기분이 상쾌했다.
9시가 넘어 집에 돌아와 아침 식사를 한 후 만기된 적금을 은행에 가서 해약을 했다.
바로 자동차종합검사를 인근 검사장에 들려 5,1000원 검사료 납부로 검사를 했다.
집으로 오늘 길에 홈플러스에서 시장을 보고 기다리는 아내의 장바구니를 받아 차에 실고 집으로 왔다.
일기예보에 오후에 눈비가 온다고 했는데 조금씩 내리던 비가 이제는 그쳤다.
오늘 행사에 어려움이 없도록 눈이나 비가 내리지 않기를 기원한다.
오후 5시경 내리던 비가 그쳤다.
오늘 3기 최동호 시 창작교실 수료식이 있는데 비가 내리지 않아 다행이다.
택시를 타고 수료식장에 도착했다.
벌써 많은 수강생들이 참석했다.
예정된 시간에 47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
오래전 부터 준비한 최동호 교수님에게 증정할 서각 작품
아름다운 이름을 백대에 걸쳐 후세에 길이 남기라는 의미로
우리나라 동양화 초대작가 태봉이 난을 그리고
서예 국전 심사위원 서예가 도정이 글을 쓰고
서각 초대작가 무봉 김용복의 서각작품
유방백세(遺芳百世-꽃다운 향기여 영원 하라.)
새벽 7시경 테니스 경기하는 장면
수원화성 동북포루
오후 2시경 비가 내리는 아파트 후문 거리 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수료식식순 중에 기타 연주자 유경주를 우경주로 바로 잡습니다.
김구슬 교수님의 개회사
사회자 권성훈 교수
김명옥 수원시 의회 의원 축사
여느시 낭송 /정다운 시인,
최동호시/반구대 향유고래의 사랑 노래
여는 시 낭소/정다운 시인
3기 대표 김용복 시인 인사 말
수강생을 대표해 최동호 교수님에게 선물 증정
3개월간 수고하신 권성훈 교수님에게 선물 증정
유방백세 : 아름다운 이름을 후세에 오래 오래 남기라.
김용복이 만든 서각작품을 최동호 교수님에게 증정
최동호 교수님 유방백세하세요.
3기 수료생 우경주 시인의 기타연주
기타 연주자 우경주 선생님
고려대 오형업 교수님의 환영사
남창골 주민 대표 한성우 씨에게 공로패 수여
초대시 낭송/신남리 해신당 공원/자작시 신우너철 강원대 교수
신원철 시인
초대시낭송/ 견딤의 힘/ 자작시 김추인 시인
김추인 시인
최동호 교수 특강
3기 47명 대표 김용복 수료증 /김구슬 교수님이 수여
수료 기념사진
이 찬 교수님의 수강생 백일장 작품 심사평
장원 1명 차상 2명 차하 2명 장원 5명 발표
장려상 이병희
장려상 허시중
차상에 최정희
오늘의 장원 윤현숙
김종만 3기 수강생 만담
김종만 만담가의 어머니와 며느리 정다운
만담가 김종만 어머님을 모시고 불효자는 웁니다 노래를 부른다.
영문을 모르고 단상에 오른 어머니는 당황했으나 모가 즐겁게 박수로 격려를 했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걸어 놓고 어머님께 감사드리는 수원 갈비스토리 식당 김종만 우너장의 만담
오늘의 시 장원 윤현숙 수료생의 "도배하는 여자" 시 낭송 장면
윤현숙 시낭송
제3기 수료식 기념 사진
수원 호스텔 식당에서 사은회
사은회와 즐거운 식사
-- 아름다운 수식어 --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그런 팻말을 목에 걸고 프랑스 파리의
미라보 다리 위에서
한 장님 걸인이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곁을 지나가던 어떤 사람이
그 걸인에게 당신이 이렇게 해서
구걸하는 액수가 하루에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걸인은 침통한 목소리로 겨우
10프랑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소리에 행인은 고개를 끄덕이곤
걸인의 목에 걸려있는 팻말을 뒤집어 놓으며
다른 어떤 말을 적어놓았습니다.
그로부터 약 한달 후,
그 행인이 그 곳에 다시 나타났을 때
걸인은 행인의 손을 붙잡고 감격해 하며 물었습니다. “
참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다녀가신 뒤 요사이는
50프랑까지 수입이 오르니 대체 어떻게 된
연유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글을 써놓았기에
이런 놀라운 일이 생기는 겁니까?“
그러자 행인은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별다른 게 아닙니다.
원래 당신의 팻말에 써 있는 글
‘저는 태어날 때부터 장님입니다.’ 라는 말 대신에
‘봄이 오건만 저는 그것을 볼 수 없답니다.’
라고 써 놓았을 뿐이죠.”
이 이야기는 우리가 쓰는 말 한마디에 따라
얼마든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준
프랑스의 시인인 로제 카이유의 말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님" 이란 무미건조한 말만 가지고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감동도 주지 않았지만,
같은 의미지만 거기에 좀더
아름다운 상상의 날개를 달아줌으로써
사람들의 동정심을 자극할 수가 있었던 겁니다.
이왕이면 우리도 살아가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수식어를 하나씩 달아주면 어떻겠습니까?
같은 말, 같은 생활이라도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주면 보다
맛깔스럽고 정감어린 생활을 할 수가 있을 텐데요.
<옮겨 온 글>
영미의 편지
그간 잘지내셨는지요
몇번이나 안부를 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이 컸는데
이래저래 바쁜일들이 많아서 여이치 못했네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12월 어느 하루.~
그 어느 하루는
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아무쪼록 건강이란 으뜸으로
매일매일.~
행복한 웃음이 오래하실수 있길 바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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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원히!'
그래서인지 우리는
'영원히'라는 말을 유난히도 좋아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도 영원히 사랑한다
하고, 우정을 나눌 때도 영원히 변치 말자 한다.
행복한 순간에는 그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인간의 삶이 유한함을 알면서도 원래 있었던
영원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삶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 한홍의《시간의 마스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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