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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금마면에 있는 추모공원 내 화장터를 가기위해 영구차에 시신을 옮겼다.
이곳 홍성군 금마면 추모공원내 화장장에서 화장한 유골을 서산시 인지면에있는
서산시 추모공원 내 봉안당에 유골을 모셨다.
영구차가 출발했던 중앙병원으로 왔다.
유가족들과 잠시 위;로의 말을 나누고 나는 큰 형님을 모시고 귀경길에 올랐다.
오후 3시 30분경 의왕 전철역에 형님을 모시고 집에 오니 오후 4시가 되었다.
동행한 친구가 촬영한 사진을 정리했다.
간단히 저녁 식사후 일찍 잠에 들었다.
영구차 앞에서
화장터로 가는 중간에 아우가 살고 있었던 집으로 갔다.
정아트빌라 7차 건물을 마지막으로 짓고 분양이 끝나 다음 건물 건축을 위해 설계 중이었다.
내가 태어나 자랐던 고향의 겨울을 오랜 만에 보았다.
고향 소재지에서 자랐던 나는 인삼에 맞는 토질이라는 인삼밭을 처음 보았다.
홍성군 금마면 홍성추모공원
추모공원 안장소
공원 전경
영정차와 영구차
추모공원 화장터
추모공원의 겨울은 더욱 쓸쓸하게 느껴 졌다.
화장장 입구
화장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유족들
10개의 고로에서 시신이 화장되고 있으며 모니터에 시신이 화장되는 시간을 수시로 중계했다.
옛날 꽃상여 모습을 전시해 놓았다.
시신을 운구하는 전동 수례
시신운구
화장장안으로 시신을 운구
다행이 날씨가 화창하고 춥지 않았다.
화장장 전경
추모공원 관리소
나는 지금까지 매장을 원하고 있어 천안공원 묘지에 매장묘를 준비했는데 화장하는 장례 문화에 대해 생각을하게 되었다.
천안함 사고로 사망한 46명중 19명이 이곳에서 화장을 했다는 기념비
홍성추모고원화장장
시신이 한줌의 재로 변해 유골만 할아리에 담겨졌다.
다시 충남 서산시 인지면에 있는 서산 추모공원 납골당으로 이동했다.
서산 추모공원 납골당
추모공원 전경
납골당에 안치전 제례를 드리는 제례실
유골을 모시는 봉안당
많은 사람들의 유골이 모셔져 있다.
우리는 언젠가 한줌의 재로 떠나는 인생이다./20년 안치료가 5만원으로 서산시에서 운영한다.
길 양옆으로 수천기의 매장묘가 있다.
몇기 남지 않은 매장묘를 오늘 뭍히고 있다.
앞으로는 매장은 접수가 없고 유골만 모시기 위해 봉안당을 건설했다.
이사진은 함께 동행한 친구가 촬영한 사진을 내가 정리했다.
지금 당장 보기에는 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나 수년 후 추도 예배시 선친을 생각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그렇다!
햇빛도 들꽃을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모든 때가 지금이고, 모든 곳이 여기다.
무엇을 따로 하러, 누가,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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