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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이 내려 아침 운동을 나가지 못했다.
아침 부터 집안에서 인터넷 검색과 시쓰기 공부에 몰두하고 있었다.
휴대폰 소리가 요란했다.
고향 고북에 살고 있는 세째 아우 부인인 제수씨가 전화를 했다.
큰아버지 놀래지 마세요.
막내가 소천 했어요.
나는 할 발을 잃고 전화를 끊었다.
막내면 올해 나이 63세인데 돌연사를 했다.
고향에서 젊어서 부터 건설회사 사장으로 정건설이라는 이름으로 교회 다가구 아파트 지금 까지 수백채는 지었을 것이다.
낮 12시 30분경 고향의 막내동생이 운명했다는 비보를 접하고 당혹감에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다.
사람이 태어나는 순서는 있어도 죽어 떠나는 순서는 없다는 말을 실감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믿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믿을 수 없는 현실이 내 앞에 닥쳤다.
서로 각자 일로 살다 보니 마지막 얼굴을 본지도 꽤나 되었다.
성격도 좋고 서글서글한 막내 동생이 소천을 했다.
5형제 중 큰형은 서울 두째인 나는 수원 세째는 고향 네째는 대천 막내가 고향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제일 젊은 막내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여러가지 정리해야할 일을 처리하고 내일 새벽에 내려 가기로 했다.
서산 중앙병원 장례식장이라 했다.
저녁 7시 최동호 창작교실 시창작 수강을 나갔다.
눈이 많이 내려 버스를 타고 갔다.
창작반 대표로 다음주 종강식 준비로 오늘 결강을 할 수가 없었다.
저녁 9시가 넘어 집에 오니 10시가 되었다.
내일 새벽 장례식장을 가야하는데 여러가지 생각으로 깊은 잠이 오질 않아 12시 넘어 잠에 들었다.
오전 8시경 눈이 내리는 아파트 후문 거리 설경
장안구청 주차장
오후 5시경 아파트 후문 거리 설경
장안구청 주차장
아파트 옥외 주차장
수원 화성 행궁광장의 성탄 추리
성탄추리
행궁의 설경
제11강 최동호 시창작 강의
강사를 소개하는 권성훈 교수
경기대학교 박영우 시창작 교수
강의 하시는 박영우 교수
제11강 박영우 교수님을 모시고
단체 사진
행궁광장의 성탄 추리
저녁 9시 30분 수원 화성 행궁 광장의 달
손끝 하나의 친밀함
때론 손끝 하나에
친밀감이 피어난다.
자, 이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얼굴을 맞대고 천천히 말하기, 손끝이라도
신체 접촉을 유지하기, 아무리 힘들어도
얼굴을 돌리지 말기, 힘들 때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기, 이 네 가지를
실천하는 것이다. 진정한
친밀감이 시작된다.
- 랜디 건서의《사랑이 비틀거릴 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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