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사진 일기

2013. 12. 10. 사진 일기(안시회 모임 백운호수)

무봉 김도성 2013. 12. 10.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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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지역

 

오늘은 158회 안시동우회 모임이 청계 오복 수사 일식식당에서 있는 날이다.

어제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아침 테니스는 못할 것이라 판단 되어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테니스 동호회 회장이 운동이 가능하니 운동 나오라는 메시지가 왔다.

시계를 6시가 조금 넘었다.

오늘 모임이 인덕원역에서 10시 30분 집합이므로 서둘러 테니스 코트에 나갔다.

생각 외로 운동장 사정이 좋아 운동에는 지장이 없었다.

두게임 이마에 땀이 배도록 운동한 후 8시 30분경 집으로 왔다.

날씨가 제법 차갑고 쌀쌀했다.

아침 식사후 인덕원역을 가기위해 9시 40분경 집앞 버스승강장에서 777번 버스를 탓다.

10시 20분에 인덕원 역 2번 출구로 갔다.

회원 13명중 12명 출석이다.

오늘은 송년 모임 탓인지 많이 나왔다.

백운 호수 옆에 있는 오복수사 일식집을 가기위해 마을 버스를 기다렸다.

지팡이를 집는 회원이 4명이라 움직이는데 동작이 느리고 조심 스럽다.

결국 택시 3대에 나누어 타고 갔다.

택시비기 17,000원 정도 나왔다.

 

11시경 식당에 도착하고 나니 점심 식사시간이 너무 일렀다.

백운호수 주변을 산책했다.

공기가 맑아 상쾌했다.

유원지 답게 식당과 술집이 많았다.

40여분 산책후 식당에 들려 점심특선 식사를 했다.

그리고 새해 선물로 대천김을 회비에서 지불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4.1.7.일 대공원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해산했다. 

 

 

 

 

 새벽 6시 30분경 조명아래 테니스 코트

 

 

 수원 화성으로 둘러싸인 테니스 코트

 

 

 오전 9시경 장안문

 

 

 오전 9시 30분경 아파트 후문 거리 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이름 나무의 열매가 아름답게 달렸다.

 

 

 꽃꽂이용 열매라고 했다.

 

 

 마치 작지만 감나무 가지에 감처럼 매달렸다.

 

 

 백운호수 옆 고급 식당

 

 

 점심 특선 메뉴

 

 

 쉘브루 공연 카페

 

 

 

 출연연예인을 소개하고 있다.

 

 

 커피 카페

 

 

 

 

 오늘 점심 특선으로 생선회 먹은 오복수사 식당

 

 

 

 매월 1회 모이는 모임으로 오늘이 158회 모임이다. 13명중 12명 출석을 했다.

 

 

 홍창후 회장님의 인사와 건배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어 반가왔다.

 

 

 

 

 

 

소설가의 눈

 

 

 

소설가는

왜 많은 것을 관찰해야만 할까?

많은 것을 올바로 관찰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올바로 묘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설의 행방을 결정하는 주체는 독자이지

작가가 아니다. 이야기는 바람과 같다.

흔들리는 것이 있어야 비로소

눈에 보인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잡문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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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서 발까지 당신이라는 장소에 도달하기 위해 손에서 발까지 걸어갔어요 이런, 내 손과 내 발인 줄 몰랐는데 말이죠 당신 손은 언제나 내 손만한 심장을 꽉 쥐고 있군요 내 발이 계속 더듬는 이유죠 내 손보다 더 큰 접시가 놓인 밥상 위에서 우리는 접시보다 못한 곳이 되어 버리죠 내 입에서 튕겨나온 사랑의 밀어가 당신의 방패에 멋지게 꽂힙니다 접시가 흘러넘칩니다 우리가 자꾸 비만이 되는 이유죠 당신이라는 장소에 도달하기 위해 배에서 등까지 걸어갔어요 삽시간에 와락 안을 수도 있지만 그 다음엔 무얼하죠? 걸아가기에는 당신은 꽤 비좁군요 당신이라는 장소에 도달하기위해 막 내 오른손에 도착한 곳이 당신인가요 당신에게서 당신까지 매일 한 시간 십 분씩만 걸어 갈께요 당신이라는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당신은 이미 건강할 거에요 詩/조말선

          http://cafe.daum.net/sogood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