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사진 일기

2013. 12. 2. 사진 일기

무봉 김도성 2013. 12. 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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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원거리 문학 기행 탓인지 좀 늦게 테니스 코트에 나갔다.

7시부터 9시까지 이마에 땀이 맺히도록 운동을했다.

9시 넘어 집에 돌아와 제13회 전국 지역문학교류전 참가한 일기를 사진으로 정리했다.

 

 

 문학기행중 담양 죽녹원에서 인물화 스케치를 했다.

 

 

 

 아침 테니스 경기하는 광경

 

 

수원화성의 동북포루

 

 

 

 

 

 

 

 

 

 

 

 

 

 

진정한 강자, 진정한 청춘

 

 

 

진정한 강자는

고독을 이겨낸 사람이라고 한다.

고독을 이겨내려면 고독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청춘은

절대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서는

안 된다. 함께 어울려서 위로하며

가야 한다. 고독해서는 안 된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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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의 행성 수레가 풀을 깔고 지나가네 관절 부서지는 굿, 꽃봉오리 터지는 바닥, 두개골 나뒹구는 길, 비명 움켜쥐고 감은 눈동자…, 벌레들이 삼가 초혼가를 부르네. 풀이여 풀잎이여 풀줄기들이여 일어섭시다 풀답게 풀뿌리답게 일어섭시다 다시 일어나 흰 꽃, 붉은 꽃, 노란 꽃을 기웁시다. 다시 일어나 흰 꽃, 붉은 꽃, 노란 꽃을 매답시다. 다시 일어나 흰 꽃, 붉은 꽃, 노란 꽃을 밝힙시다. (자살하지 맙시다) (또) 바큇살… 두려워하지 맙시다 피는… 꽃으로… 스스로에게 갚아줍시다 언젠가는 꼭 횃불을 싣고 강 건널 뗏목이오니 천 번 다친 넋… 만 번 일으킵시다 수레는 수레 풀은 풀 ---X--- 그것만 기억합시다 지구는 풀의 행성이라네. 이슬과 개미의 행성이라네. 풀의 엔진을 나비는 아네. 풀은 함부로 녹슬지 않네. 게으르거나 튀지도 않네. 최후에 풀이 있었네. 詩/정숙자

          http://cafe.daum.net/sogood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