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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허리 통증으로 병원도 다녔지만 신통한 성과가 없었다.
치료를 그만두고 지금 1주 이상 아침 저녁으로 허리근육강화 운동에 주력했다.
날이 갈수록 다행이 허리 통증이 치유가 되어 이제 테니스를 하는 데 큰 무리가 없어 하나님에게 감사한다.
아침 6시경 아파트 주변 정자옆 의자에서 그동안 늘 해오던 허리근육 강화운동을 했다.
아침 일찍 테니스 코트에 나가 보니 회원드리 나와 테니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 운동하기에 쾌적하고 맑은 날씨였다.
아침 9시까지 운동후 집으로 돌아 왔다.
이틀 후면 추석인데 방송에서 고향가는 이야기로 고향에 못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더욱 쓸쓸하게 했다.
이번 추석 연휴는 13일 오후 부터 22일까지 10여일 휴무하는 회사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으로 추석을 보낸다니 우리가 살기 어렵던 시대에 그렸던 추석과는 너무나 다르게 변하고 있다.
가난하고 어렵게 살던 시대의 명절은 고기음식과 고무신과 옷 선물을 기다리던 명절이라 즐겁기만 했다.
요즘은 먹고사는 일에 매이지 않고 고향이라는 개념이 없어 명절이라는 것이
고향이 시골인 사람들은 아이들 데이고 찾아가는 의미이상의 다른 정이 없다.
저녁 식사후 매일 같이 허리근육강화운동으로 몸을 단련한후 젖은 몸을 샤워로 깨끗히하고 잠을 잤다.
타향의 달
무 봉 김용복
금의환향 다짐하고 떠나온 고향
젊은 나이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성공하여 다시 오겠다고 했건만
반백의 타향살이 추석 달에 울고
살아온 悔恨의 삶 되돌아 볼 때
다짐한 금의환향 이루지 못하고
나도 부모님처럼 늙고 주름지니
생전의 부모님이 보고 싶습니다.
질경이처럼 밟혀도 다시 일어나
앞만 보고 살아 온 노년의 나날
이제는 달콤한 추억을 더듬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 가꾸고 싶고
머지않아 백발이 바람에 날리고
굽은 등에 앉은 메뚜기 무게도
버거운 어느 날 고향의 흙냄새
맡으며 마음 편히 쉴 날 그리며
올 해 타향에서 맞는 추석 달을
밤 깊도록 바라보며 비는 소원
달 보는 모든 이들이 이루기를
마음과 정성으로 손 모아 빈다.
2007.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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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테니스 코트 가는 길 자가용 세워놓고 촬영 06:40경
창룡문
수원화성의 창룡문
아침 7시경 일출
테니스 코트 앞길
아침 테니스 경기를 즐기는 동호인들
수원화성 동북포루
아침 10시 45분 아파트 후문 거리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고향을 찾아서
수행이란
태평양으로 나가서 몸집을 불린 연어들이
고향을 찾아서 다시 본래자리로 역류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험한 물길을
거슬러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이 목숨을
한 번 내던지는 각오 없이
가능하겠는가.
- 일선의《소리:파도소리를 타고 들어가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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