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사진 일기

2013.9.17. 사진 일기

무봉 김도성 2013. 9. 17.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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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허리 통증으로 병원도 다녔지만 신통한 성과가 없었다.

치료를 그만두고 지금 1주 이상 아침 저녁으로 허리근육강화 운동에 주력했다.

날이 갈수록 다행이 허리 통증이 치유가 되어 이제 테니스를 하는 데 큰 무리가 없어 하나님에게 감사한다.

아침 6시경 아파트 주변 정자옆 의자에서 그동안 늘 해오던 허리근육 강화운동을 했다.

아침 일찍 테니스 코트에 나가 보니 회원드리 나와 테니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 운동하기에 쾌적하고 맑은 날씨였다.

아침 9시까지 운동후 집으로 돌아 왔다.

 

이틀 후면 추석인데 방송에서 고향가는 이야기로 고향에 못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더더욱 쓸쓸하게 했다.

이번 추석 연휴는 13일 오후 부터 22일까지 10여일 휴무하는 회사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으로 추석을 보낸다니 우리가 살기 어렵던 시대에 그렸던 추석과는 너무나 다르게 변하고 있다.

가난하고 어렵게 살던 시대의 명절은 고기음식과 고무신과 옷 선물을 기다리던  명절이라 즐겁기만 했다.

요즘은 먹고사는 일에 매이지 않고 고향이라는 개념이 없어 명절이라는 것이

고향이 시골인 사람들은 아이들 데이고 찾아가는 의미이상의 다른 정이 없다.

 

저녁 식사후 매일 같이 허리근육강화운동으로 몸을 단련한후 젖은 몸을 샤워로 깨끗히하고 잠을 잤다.

 

 

 

 

                 타향의 달

 

 

                       무 봉 김용복

 

 

금의환향 다짐하고 떠나온 고향

젊은 나이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성공하여 다시 오겠다고 했건만

반백의 타향살이 추석 달에 울고

 

 

살아온 悔恨의 삶 되돌아 볼 때

다짐한 금의환향 이루지 못하고

나도 부모님처럼 늙고 주름지니

생전의 부모님이 보고 싶습니다.

 

 

질경이처럼 밟혀도 다시 일어나

앞만 보고 살아 온 노년의 나날

이제는 달콤한 추억을 더듬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 가꾸고 싶고

 

 

머지않아 백발이 바람에 날리고

굽은 등에 앉은 메뚜기 무게도

버거운 어느 날 고향의 흙냄새

맡으며 마음 편히 쉴 날 그리며

 

 

올 해 타향에서 맞는 추석 달을

밤 깊도록 바라보며 비는 소원

달 보는 모든 이들이 이루기를

마음과 정성으로 손 모아 빈다.

 

 

          2007. 9. 22.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물건을 실어서 인천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외국 여성이 길가에 차를 세어놓고 난처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냥 지나치려다 차를 세우고 사정을 물어보았더니 차가 고장이 났다며 난감해 했습니다. 그는 무려 1시간 30분 동안이나 고생해서 차를 고쳐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외국 여성은 고맙다면서 상당한 금액의 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정도의 친절은 베풀고 지냅니다" 그러면 주소라도 알려달라고 조르는 그 외국 여성에게 그는 주소만 알려주고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날..... 그 외국 여성은 남편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 남편은 바로 미8군 사령관이었습니다. 그 여성은 미8군 사령관의 아내였던 것입니다. 그녀의 남편인 미8군 사령관은 그에게 직접 돈을 전달하려 했지만 그는 끝내 거절했습니다. "명분없는 돈은 받지 않습니다. 정히 저를 도와주시려면 명분있는 것을 도와주시오" "명분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나는 운전사입니다. 그러니 미8군에서 나오는 폐차를 내게주면 그것을 인수해서 수리하고 그것으로 사업을 하겠소. 폐차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내게 주시오" 사령관으로서 그것은 일도 아니었다. 고물로 처리하는 폐차를 주는 것은 어려운 부탁도 특혜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기업이 바로 대한항공 입니다. 오늘날의 한진그룹은 이렇게 우연한 인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중훈 회장의 실화입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나를 살릴 수도 있습니다.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줘야 합니다. 베풀면 돌아옵니다. 상대의 가슴에 씨앗을 뿌려보세요. 그러면 그 사람 가슴속에는 씨앗이 자랍니다. 옮겨온 글

 

 

 아침 테니스 코트 가는 길 자가용 세워놓고 촬영 06:40경

 

 

 창룡문

 

 

 수원화성의 창룡문

 

 

 아침 7시경 일출

 

 

테니스 코트 앞길

 

 

아침 테니스 경기를 즐기는 동호인들

 

 

 수원화성 동북포루

 

 

 아침 10시 45분 아파트 후문 거리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고향을 찾아서

 

 

 

수행이란

태평양으로 나가서 몸집을 불린 연어들이

고향을 찾아서 다시 본래자리로 역류하는 것과

같은 것인데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험한 물길을

거슬러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이 목숨을

한 번 내던지는 각오 없이

가능하겠는가.

 

 

 

- 일선의《소리:파도소리를 타고 들어가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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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半音(절반)의 神秘 半(절반)이란 이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여백(餘白)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 한음과 한음 사이 음율(音律) 빛깔로, 무게로 알 수 없는 짜릿한 공간이 신비의 반음이다 잡힐 듯 잡히지 않고 그릴수도 없는 때로는 황홀하고 끝없이 냉정한 자유의 화신(化身) 눈비바람 맞으며 피고 지는 키 작은 저 들꽃처럼 기다리며 채워가는 간절한 소망 하나의 절반이라는 침묵속 몸부림치며 기도하는 아카페 사랑이다, 흔들리지 않는 자화상(自畵像)이다 - 반달, 반나절, 반백, 반숙, 반시간 - 온전한 하나를 이루지 못하고 애절하게 내일을 기다리며 살아간다 詩/전경배

          http://cafe.daum.net/sogood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