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사진 일기

2013.9.13. 사진 일기

무봉 김도성 2013. 9. 13.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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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시작된 비는 오늘 아침에도 계속 비가 내렸다.

그래서 오늘 아침 테니스는 하지 못했다.

집안에서 아령으로 몸고르기 운도으로 온 몸을 적셨다.

그리고 헬스기를 이용해 복근 운동을 했다.

다행히 오놈메 근육에 힘이 잡히는 느낌이 왔다.

그래 몸을 단련해 근육의 힘을 기르는 길 밖에 없다는 확신이 섰다.

어제보다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좌측 다리의 결림 현상이 미세하게 느껴 졌다.

 아침 식사후 아파트 주변을 가볍게 산책했다.

그리고 저녁식사후 아파트를 산책하면서 단지내 운동기구로 팔과 허리근육 강화 운동을 했다.

9월 25일 중국 4박 5일 여행 일정이 잡혔기에 여행에 지장 없도록 몸을 단련해야 했다.

 

 

 

아파트 화단에 국화가 아름답다.

 

 

 

   짐

         무봉 김용복

때론 산처럼 무거운 것이
우리를 어둠으로 끌어 내린다.

방바닥에 앉았다가 일어나는데도
등과 엉덩이를 누르고 있어
작대기 팔을 짚어야 한다.
그 무게의 주름이 이마와 목에
나이테를 만들고
머리카락 끝으로 빠져 나가는 힘이
검은 연기가 되어 파뿌리가 되었다.

6.25전쟁 때 짊어진 아버지 등의 봇짐
죽음을 앞둔 전쟁터에서도 버리지 못하고
목숨에 붙어 다니는 것.

폐휴지 실은 유모차를 밀어 올리는 언덕길
죽음보다 힘든 삶을 목구멍에 달고
힘에 부쳐 그 짐에 기대어 숨을 몰아쉬는 노모.

유령이 기웃거리는 나이가 되면
목숨에 붙은 짐을 버려야하는
독거노인들

   2013. 2. 3.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좋은 부모가 되기란 정말 어렵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아동기에 나타나는

낮은 자존감과 자신감의 결여는 부모가

아이 양육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 없이

키웠기 때문이다. 가장 시급한 준비는

아이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는 말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공부하는

일이다.

 

- 신언혁의《지혜롭게 키운 자녀가 성공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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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의 꿈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비취, 수정, 다이아몬드… 돌 속에 색동 얼음 박힌 극한의 고통을 가시 빼내줄 어떤 연민을 우연같이 기다린다 해도, 기쁨의 광채에 서리는 칠색 층층에 보석 박힌 눈물이 저 무한 밖 미지의 아름다움에 요행같이 닿기를 헛되이 꿈꾸는 지상의 이 황홀한 고통이여! 절대 온도 천상의 어둠 속을 별구름 오색 나비 떼로나 정처도 없이 훨훨 날아가거라. 비취, 수정,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詩/강문석

          http://cafe.daum.net/sogood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