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사진 일기

2013. 9. 27. 사진 일기(중국여행 세째 날 장가계 원가계)

무봉 김도성 2013. 9. 30. 13:21

   

                                                                        홈피 바로 가기 

오늘 날씨 궁금하시지요.

아래 클릭해 보세요.

바로가기

전국        Daum 미디어다음 날씨

 선택지역

경계귀빈루호텔 조식후 천자산 자연보호구 등정

천자산 케이블카 등정 이필봉 선녀 신화 천대서해 하룡공원 관광

 

원가계풍경구로 버스 이동하여 천하제일교 미혼대 도보로 1시간 관광하는 이슬비가 내렸으나 관광하기에 덥지 않아 좋았다.

삼림욕을 만끽할 수 있는 금편계곡을 도보로 관광하고 한폭의 산수를 연상케 하는 십리화랑을 모노레일로 관광했다.

 

오후 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렸으나 관광하기에 지장이 없었고 오히려 덥지 않아 좋았다.

고대 중국의 수묵화에서 보았던 풍광들을 감상하며 다리 떨리기 전에 와 보았음을 감사했다.

 

중국문학기행

첫쨋 날 사진보기 블로그   http://blog.daum.net/ybok1004/4457897

두째 날 사진보기 블로그   http://blog.daum.net/ybok1004/4457899 

세째 날 사진보기 블로그  http://blog.daum.net/ybok1004/4457901

네째 날 사진보기 블로그  http://blog.daum.net/ybok1004/4457902

마지막  사진보기 블로그  http://blog.daum.net/ybok1004/4457905

 

 

 

장가계 거리 풍경

 

 

산과 어우러진 고풍스런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보봉호 입구

 

 

관광차에서 내려 도보로 보봉호 입구를 향해 걸었다.

 

 

보봉호 풍경구 입구의 생소한 건물에 발길이 멈춘다.

 

 

두개의 산이 서로 가우러져 넘어질것 같은 협곡을 걸었다.

 

 

보봉호수 입구 용인에서 오셨다는 최진연 목사 시인과

 

 

20여분 협곡사이를 걸으며 하늘을 올려 보니 지금까지 생각으로 그리지 못했던 산봉우리가 펼쳐저 함성이 저절로 터진다.

 

 

높은 산 중턱에서 폭포수 모습이 장관이다.

보는 순간 인공으로 전기의 힘에 의해 물을 끌어 올려 흐르게 하는 인공 폭포라 생각했다.

정상에 올라 산을 돌고 내려 와 보니 반대편 호수의 수면이 넘쳐 생긴 폭포라고해 다시 한 번 놀랐다.

 

 

내가 지금까지 보아 온 산과 그 모양이 기형이라 더욱 경이롭게 보였다.

 

 

 

좌측의 산허리를 타고 높은 비탈길을 걷고 걸어 올랐다.

 

 

신선들이 살 것 같은 옛 동양화를 보는 느낌이다.

 

 

보배스런 봉우리라는 뜻을 가진 호수/보봉호

 

 

계곡에 흐르는 물을 막아 호수를 만들었다니 그 경이로움에 또 놀랐다.

 

 

계단을 오르고 내리고 또 오르고 걷고 걸었다.

 

 

보봉호를 배경으로

 

 

모두들 건강한 모습에 보기가 좋다.

 

 

호수의 깊이가 77미터라고 한다.

 

 

그릇모양으로 산봉우리로 둘러진 한쪽 계곡으로 흐르는 물을 막아 호수를 만든 인공호수란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20여분 호수를 배를 타고 유람했다.

 

 

배를 타고 호수에서 올려 본 산봉우리

 

 

기암절벽과 처음보는 뾰족한 산봉우리는 신선들만이 살것같은 영험을 느끼게 한다.

 

 

배를 타고 지나는 관광객들이 함성으로 박수를 치면 전통옷을 입은 처녀가 나와 답례로 노래를 했다.

 

 

산으로 둘러진 수면과 산에 부디친 노래는 공명이 되어 우리의 귀를 즐겁게 했다.

 

 

옥처럼 맑은 물에 하얀천을 담그면 물들어 올것 같은 명경호수다.

 

 

 

 

 

 

동서남북 사방으로 둘러진 산들은 그 경이로움에 저절로 감탄사를 연발한다.

 

 

 

 

 

이번에는 관관객의 박수소리에 전통 민속 복장 차림의 총각이 나와 노래로 답례를 했다.

 

 

 

 

 

인공으로 만들어 세운것 같은 기둥 모양의 돌이 눈에 끌렸다.

 

 

산비탈을 오르고 내리고

 

 

 

8,90%가 한국의 관광객들이다.

 

 

 

놑은 아파트 비상계단처럼 계단을 오르고 내렸다.

 

 

 

 

 

바위에 붙어 자라는 이끼는 수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느낌을 주었다.

 

 

보봉호

 

 

 

 

 

기념품 가게

 

 

보봉인의 집

 

 

 

공연장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했다.

 

 

폭포가 인공적으로 만든 호수라고 했다.

반대편 호수에서 구멍을 뚫어 그 물이 자연적으로 흐르게 한 폭포라니 그 경이로움에 또 한 번 놀랐다.

 

 

관객들에게 명주 라텍스 판매하는 곳

 

 

 

오전 내내 산을 오르느라 지친 우리를 침대에 누워보라 해놓고 라텍스를 사라고 충동하고 있다.

 

 

토종 똥대지 삽겹살로 그 맛이 일품이다.

 

 

부드러운 양상추가 입맛을 돋우었다.

 

 

한국인의 입에 맞도록 반찬을 차려 놓았다.

 

 

삽겹살

 

 

우리를 태워준 관광버스 40인승에 22명이 편하게 타고다녔다.

 

 

관광 매표소 입구의 건물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천자산 자연 보호구 등정

 

 

 

 

 

 

 

 

 

천자산의 기암괴석에 감탄에 감탄이다.

 

 

 

 

 

 

천자산 입구에 주민들이 군밤을 사라고

 

 

 

 

 

 

 

 

 

 

 

 

 

산에 원숭이가 살고 있어 관광객이 주는 먹이를 노렸다.

 

 

 

 

 

김송배 부이사장

 

 

최진연 목사 시인

 

 

1시간 이상 걷는 천자산 관광

 

 

수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붙여 놓은 명함들

 

 

잠시 휴식하며 차를 마셨다.

 

 

다행이도 이슬비가 내려 산행에는 지장이 없었다.

 

 

아름답고 경이로운 경치가 보이는 곳에는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시설을 해 놓았다.

 

 

 

 

노송을 보니 한국의 산처럼 반가웠다.

 

 

기암괴석과 노송

 

 

 

 

 

산의 높이도 깊이도 생긴 모양도 처음보는 산

 

 

 

산허리를 걷고 걸어 발 아래 높은 산을 내려 보니 더울 경이 롭다.

 

 

천혜의 자연 앞에 다시 겸손해 진다.

 

 

 

영화 아바타를 촬영한 곳

 

 

 

 

 

 

장가계국가 삼림공원 절경 중의 하나로 천하제일교와 마혼대

 

 

천하제일교와 마혼대

 

 

 

 

마침 옆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는 외국의 사진 작가에게 부탁해 기념 사진을 찍었다.

천하제일교와 마혼대를 배경으로

 

 

작가찍은 사진의 구조가 제대로 촐영했음에 감사한다.

주머니 살림에 배를 더울 부르게 보인다.

 

 

김연선 소설가 / 원가계

 

 

백룡엘리베터로 하산하기 위해 터널을 걷고 있다.

 

 

 

백룡엘리베이터로 하산해 내렸다.

 

 

 

엘리베이터로 하산해 보는 장가계 국가삼림공원

 

 

우리가 타고 내려온 백룡엘리베이터 수직높이 335미터 운행고도 313미터 이며 그 중 153미터는 산체내 수직 동굴 나머지 171미타는 산체에 붙인 수직 강철구조로 되어있다.

 

 

 

 

 

 

 

 

 

얼마나 흐른 세월의 비바람이 저리 경이로운 절경을 만들었을까?

 

 

백룡엘베이터를 내리고 나와 바라본 절경들

 

 

백룡엘리베터 하강입구에서

 

 

 

셔틀버스를 타기위해 대기하는 모습들

 

 

 

장가계

 

 

김송배 시인

 

 

계곡을 흐는 물을 보기 위해 셔틀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에 뒷산을 배경으로

 

 

이제 비는 그쳤다.

 

 

조재화 시인

 

 

김희선 시인

 

 

차윤옥 시인

 

 

김연선 소설가

 

 

김용복 소설가

 

 

맑은 게곡물에 손과 발을 담그고

 

 

장가계 경계귀빈루 호텔 현지식 식사

 

 

이 호텔에서 오늘까지 이틀을 자게 된다.

 

 

문학특및 작품 시낭송  사인회 

 

 

 

서상만 시인

 

 

문학특강 및 시낭송회 장소

 

 

중국 장가계 /경계귀빈루 호텔

 

 

현수막과 태극기

 

 

낭송회 대기중

 

 

 

 

 

 

차윤옥 처장의 사회로 개회

 

 

국기경례- 애국가 제창 4절까지/ 호국영령및 작고문인에 대한 묵념

 

 

사회 차윤옥 시인

 

 

정종명 이사장님의 인사말씀과 문학특강

 

 

정종명 이사장 특강

 

 

울음이 타는 강/박재삼 작/ 낭송 강성룡

 

 

사회 차윤옥

 

 

둑길/김기원 낭송

 

 

그 모두를 품어 주는 산/김문선 낭송

 

 

김문선

 

 

현해탄을 건너 /김새록 낭송

 

 

 

김새록 수필가

 

 

물/ 김송배 낭송

 

 

김송배 문협 부이사장

 

 

시와 쉬/김숙려 낭송

 

 

김숙려 시인

 

 

국수가 먹고싶다/이상국 작/김용복 낭송

 

 

김용복 시인

 

 

김용복 소설가

 

 

악양루 붉은별/김운중 낭독

 

 

김운중 민조

 

 

김운중

 

 

올라가고 내려오고/박종현 낭송

 

 

박종현 아동시인

 

 

 

서상만 시인

 

 

순간을 포착하는 서상만 시인

 

 

미사리 가야 공원/이옥진 낭송

 

 

이옥진 푸필가

 

 

이옥진

 

 

꽃지의 연인 /백덕순 낭송

 

 

백덕순 시인

 

 

백동나비/서상만 낭송

 

 

서상만 시인

 

 

백동나비를 낭송하는 그의 젖은 가슴에 고인 물이 눈물되어 코끝에 모이고 듣는 우리 가슴에도 슬픔이 고인다.

 

 

꿈꾸는 강 /이지연 낭송

 

 

이지연 시조 시인

 

 

조강 이야기/ 이명진 낭송

 

 

이명진 수필가

 

 

김새록 수필가

 

 

김숙려 이지연

 

 

김연선 소설가

 

 

이지연 시조시인

 

 

이옥진 수필가

 

 

 

 

조각보/차윤옥 시인

 

 

 

차윤옥 시인의 하모니카 연주

 

 

서상만 시인

 

 

축복의 종소리/전경애

 

 

이 가을에도/최진연 낭송

 

 

 

 

 

 

 

 

 

 

 

 

 

 

 

인간은 자신이

쓸모 있는 존재임을 느낄 때,

그리고 자기보다 원대한 그 무엇과

하나의 끈으로 이어져 있음을 느낄 때

무한한 활력이 샘솟는다. 자신이 지고 있는

짐을 왜 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안다면

그보다 더 많은 짐도 너끈히

지고 갈 수 있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

 
    점심(點心)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곰곰이 생각하는 사이 저자거리 길목에 앉아 있는 떡장수 할머니 앞에 다다랐다 갓 구운 가래떡을 내밀며 오랫동안 내공을 쌓은 그녀는 물었다 삼세(三世)의 마음으로도 얻을 수 없다는 {금강경}의 구절 앞에서 그대는 어떤 생각으로 이 떡을 먹을지 마음에 점을 찍어 보라 했다. 천하의 {금강경} 일인자 덕산(德山)도 눈앞이 꽉 막혔다 가장 어두운 때가 제일 잘 보이는 법이다! 용담을 찾은 그는 숭신(崇信)의 촛불 끄는 소리에 활연 대오(豁然大悟) 했다 수행이란 안다는 생각과 경계를 넘어서서 몸과 마음을 바꾸는 것이다 나의 시어(詩語)도 백 척의 장대 위에서 한 걸음을 더 나아가는 것이다 거기에 흔적 없는 점을 찍는 것이다. 詩/고영섭

          http://cafe.daum.net/sogood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