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사진 일기

2013. 9. 30. 사진 일기

무봉 김도성 2013. 9. 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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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 마치고 어제 저녁 늦게 집에 왔다.

여행 노독에 하루 종일 집에서 지내며 여행 사진을 정리했다.

 

 

 오전 11시경 아파트 후문 거리 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다시 태어난다. 단식의 힘

 

 

 

의지가 약해지고

용기가 나지 않을 때

단식을 실행해 보면 새로운 용기가 생기고

의지가 굳건해지는 수가 많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거나 사업의 부진을 극복할

새로운 운영 방안을 구하려 할 때 단식으로써

희한한 아이디어가 솟아 나오고

발전적인 경영 방침이 나오게

되는 수가 많다.

 

 

 

- 임평모의《단식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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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에 대하여 생각하다 대청에다 붓으로 그린 날 짐승 한 마리를 걸어두고 학철부어(涸轍鮒魚)를 말하던 만화가 유선생의 학이냐 새냐 그 분별 사이에서 수레바퀴 자국의 고인 물에서 퍼덕이는 붕어 사이에서 내 이마에는 푸른 그늘이 돋는다 답답하여 섬으로 가는 배를 타는 사람과 답답할 새도 없이 책상 앞에 붙들려 궁여지책을 모색하는 사람과의 그 사이에서, 새는 사이에서 났다한다 모든 이별도 사이에서 났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 소멸과 생성, 이상과 현실, 실직과 취직, 증오와 사랑, 실적부진과 개선 그리고 오늘 아침 일간지에 실린 젊은 날 면식 있던 그 남자가 뛰어내린* 16층 아파트 계단의 창 안과 밖 그 비상(飛上)과 비상(悲傷)사이에서 새의 깃털과 녹아버린 백랍의 날개 사이에서 나고 죽음 사이에서 활공과 착지를 되풀이하며 어쩔 수 없이 제 둥지를 나무 가지에 엮는 새의 역사(役事)에 대하여 생각하는 내 슬픈 이마는 유월의 아침 바람에도 젖는다 *성과향상프로그램을 도입한 S은행은 실적이 부진한 직원에 대하여 경고, 견책, 감봉 등을 조치 해왔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못 견딘 어느 영업점장은 투신자살 했다. 詩/유현숙

          http://cafe.daum.net/sogood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