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軒 윤봉길 김도성 백년이 가고 천년이 와도 꺼지지 않는 大韓의 불이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심장을 뛰게 만드는 장부출가생불환 *(丈夫出家生不還) 당신은 우리 가슴속에 활활 타오르는 영원한 횃불입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 살길을 위해 횃불을 들자
이 어두운 터널을 뚫고 저 멀리 희망의 빛을 찾아 서민들이어 횃불을 밝혀 희망의 나라로 달리자 이제는 우리 갈 길을 서로가 힘을 모아 하나로 둘로 우리 모두가 횃불을 높이 들자 2020. 3. 1. * 丈夫出家生不還 : 대장부 집을 떠나 뜻을 이루기 전에 살아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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