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작시 원고
유월절 기도
김도성
두 무릎 꿇고 경건함으로 기도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
이 또한 지나가리라 페사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