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문학기행

정다겸 시인 출판 기념회 행사 사진(1)

무봉 김도성 2016. 11. 29. 22:25





























































































































  별꽃 사랑 


          무봉


사랑은 언제나

차고 넘치는데


헤어질 때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또 그립고 보고 싶다.


2016.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