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궁금하시지요.
아래 클릭해 보세요.
바로가기
선택지역
국제 테니스대회 호주 오픈 바브리카 우승 장면 동영상
http://tvpot.daum.net/v/v57e9xRbwbUYsww44RbUpRY
2016. 7. 15. 김용복 이준찬/장대원 박승혜 테니스 경기 동영상
http://tvpot.daum.net/v/v5b08ff7BiwuOBEnjfnmijm
오늘 아침은 영하 2도로 날이 쌀쌀하고 차가웠다.
오늘 오후 1시 수이테 추계 테니스 대회 하기로 했는데 낮에는 풀렸으면 좋겟다.
이른 아침을 챙겨 먹고 수이테 회원들에게 나누어 줄 멸치 상자를 차에 실고 테니스 코트에 나갔다.
화홍테니스 조기회원들이 많이들 나와 운동을 했다.
화홍회원들이 운동후 떠나고 오후 1시 수이테 회원들이 올 때까지 서각작품 라카 칠을 했다.
중간에 수이테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도록 테니스 코트를 정리하고 라인을 말끔하게 그었다.
12명의 수이테 회원들이 참석해 3개조로 조를 편성해 경기를 했다.
오후 테니스 대회를 마쳤다.
오늘은 새벽 부터 오후 6시까지 테니스 코트에 있다가 집으로 왔다.
몹시 피곤하고 미국 대통령에 트러프가 당선됐다는 뉴스에 머리를 무겁게 했다.
아침 7시 30분경 아파트 후문 거리 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아파트 주차장
테니스를 즐기는 조기 회원들
화홍테니스 회원들
수원화성 동북포루
관광용 풍선
멀리 풍선이 하늘에 떳다.
꿈속에서 보는 것같은 풍선
몇 사람이 풍선에 타고 관광했다.
오후 수이테 회원들 테니스 대회를 위해 말끔하게 정리한 테니스 코트
정리정돈을 마친 코트
대회 상품
조병 경기를 준비하는 수이테 회원들
시상식
시상식후 기념 촬영
참가자 기념 사진
일몰의 하늘
멸치 볶음
2016/11/09(수) -여론조사를 믿어야 하나- (3115) |
|
전 세계의 모든 언론이 여론조사라는 신종 기업을 통해 ‘우매한’ 민중에게 “오늘은 이렇다”고 일러주고, “내일은 이럴 것이다”라고 ‘예언의 나팔’을 불어가면서 시대의 선도자 역할을 합니다. 개인은 스스로 판단할 기회도 없고 능력도 없고 그 여론조사라는 것이 개개인의 의식구조의 배후 조종사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부터는 왜 그런지 반기문이 2위로 밀려나고 노무현의 비서실장이었다는 사람이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사람은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로 알려져 있는데 그런 사람이라면 노무현이 봉화마을 뒷산에 올라가 투신자살하는 것을 왜 막지 못했는가, 나는 묻고 싶은 겁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처럼 탄핵 일보 직전까지 가고, 임기가 끝나 검찰 출두가 불가피하게 되면 내 고향 뒷산에 올라가 투신하여 목숨을 끊겠다”고 여론조사 지지율 1위라는 문재인은 국민 앞에 장담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문제로다”(Hamlet) |
梅軒 윤봉길
무봉
백년이 가고 천년이 와도
꺼지지 않는 大韓의 불이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심장을 뛰게 만드는
장부출가생불환 *(丈夫出家生不還)
당신은 우리 가슴속에 활활 타오르는
영원한 횃불입니다.
2016. 7. 10.
* 丈夫出家生不還 : 대장부 집을 떠나 뜻을 이루기 전에
살아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매헌 윤봉길 사당에 참배하려 충의문을 들어 선다,
모두들 숙연한 마음으로 충의사를 향했다.
문학기행 일행 단장님이 향을 피웠다.
모두들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했다.
'24. 사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11. 11. 사진 일기(안시회 오이도 모임, 계간문예이사회 혜화동 마로니에공원 모임) (0) | 2016.11.11 |
---|---|
2016. 11. 10. 사진 일기(아내치과, 나도 치과 치석제거) (0) | 2016.11.10 |
2016. 11. 8. 사진 일기(한반도 미술전람회 개회, 담쟁이 문학회 감사패 원고 작성, 깍두기 담기) (0) | 2016.11.08 |
2016. 11. 7. 사진 일기 (0) | 2016.11.07 |
2016. 7. 6. 사진 일기(현판 서각 작품 만들기) (0) | 2016.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