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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추동리 아내의 고향에 성묘차 다녀왔다.
동서는 분당에서 자가용으로 나는 수원에서 자가용으로 두 부부가 각각 문말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추동에 갔다.
처남의 안내로 장인장모 산소에 산소를 다녀 온 후 처남댁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점심 식사후 동서와 나는 요즘 세간에 떠 들석한 정치 이야기를 했다.
나는 동서에게 스타린의 편지에 대해 알고 있느냐 물었다.
모른다고 했다.
요즘 새로 발견덴 스타린의 편지를 보면 6.25 전쟁 비사를 알수 있다.
나는 동서와 신중하게 이야기 하는데 옆에서 아내가 나에게 하는 말에 기가 막혔다.
"여보! 동서는 군사 전문가인데 왜 당신이....."
머리에 더운물을 끼언듯 나는 모멸감을 느끼며 대화가 중단되었다.
나는 "여보! 당신 왜 그래.." 화가 났지만 참았다.
집에 오면서 곰곰히 생각하니 화가 치밀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가끔 별것 아닌것으로 말 다툼을 하게 된다.
아내는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는 말을 했다고 하지만
그 사건으로 어제 밤 한바탕 아내와 다툼을 했다.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면 될 것을 ......
오늘 종일 냉전 중이다.
늙은 노년의 생활 가끔 아내의 퉁명한 행동에 속이 상하는 일 말고는 마음 상할 일이 없는데
생각하면 할 수 록 화가 난다.
이른 아침 테니스 코트에 나가 운동후 돌아 왔다.
집에 있기가 싫어져 다시 옷을 운동 복으로 챙겨 입고 내일 테니스 시합 준비차 만석공원 코트에 나갔다.
모든 스트레스를 공을 치며 온 몸에 땀이 젖도록 운동을 하고 나니 머리가 좀 가벼워졌다.
점심 식사하며 소주 반병을 마셨다.
오늘은 속상한 하루를 마감한다.
오늘 아침 테니스하는 동호인들
수원화성의 동북포루
아침 9시경 아파트 후문 거리 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수원시 각구청별 테니스 대회 격려 현수막이 걸려 있다.
내일 오전 9시부터 수원시장배 구청대항 테니스 대회 장안구청 구청 대표롤 출전한다.
만석고원 테니스 코트
오늘 만석공원에서 정자 테니스 클럽회원과 운동후 양지식당에서 점심식사
소리
미운 사람이 내는
소리는 시끄럽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는 소리는 즐겁다. 소리가
시끄럽고 즐거운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이
미워하거나 사랑하는 것이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면 그냥 사람이고 소리일
뿐이다. 그냥 사람이고 소리일 때
번뇌에 물들지 않는다.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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