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시인으로 시를 쓴다는 것이 부끄럽고 어렵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부족한 시집 출간을 많이 망서리다 그냥 저질렀습니다.
앞으로 더 공부를 열심하여 해마다 연이어 5집 이상 발간하고 싶습니다.
금년 10월 초 서점에 신간으로 조용하게 놓았습니다.
무봉 김도성(용복)
시로 읽는 한국 역사 100년 가족과 고향에 관한 "전국 시공모에서 동상 수상"을 하여 2017년 10월 27일 오호2시
서울 종로구청 맞은편 시그나타워 라이나생명 빌딩 1층에서 신달자 시인 특강시간에 시상식을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글짓기로 생전 처음 받는 상 마음으로만 축하 부탁합니다.
무봉 김용복(김도성) 올림
가족사랑 시 응모에 동상을 받은/ 황혼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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