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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니스대회 호주 오픈 바브리카 우승 장면 동영상
http://tvpot.daum.net/v/v57e9xRbwbUYsww44RbUpRY
2016. 7. 15. 김용복 이준찬/장대원 박승혜 테니스 경기 동영상
http://tvpot.daum.net/v/v5b08ff7BiwuOBEnjfnmijm
간밤에 오랜 만에 봄비가 내렸다.
가믐과 건조한 날씨로 많은 걱정을 했는데 말 그대로 단비가 내렸다.
그래서 아침운동을 나가지 못했다.
아침을 먹고 서각작품 나무를 다듬으로 테닛 코트에 나갔다.
알고있는 시인 중에 한국웃음심리연구소 소장이 있다.
현판하나 부탁을 했기에 그냥 하나 선물하려고 준비를 했다.
나무를 다듬고 나니 점심 먹을 시간이 되었다.
오랜 만에 동창당 두 내외와 점심을 먹기로 했다.
파장동 생선구이 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반주로 오랜만에 소주 한 잔 했는데 취기가 있었다.
오후에 한일타운 경로당에 들려 시낭송을 하고 왔다.
자서전 쓰기를 한다고 했더니 희망자가 없어 가끔 시낭송을 해주기로 했다.
4시경 아내 치과 진료보았다.
별다른 이사잉 없다고 했다.
홈플러스에 들러 저녁 식사후 아내를 병원에 데려다 주고 왔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장 손해일 집무광경
중절모
중절모 3개에 55,500원
아내가 얼굴이 길어 중절모가 어울린단다.
옛날 영화배우 허장강을 닮았 소리를 많이 들었다.
아침 7시경 아파트 후문 거리 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아파트 주차장
◆2017/04/06(목) -정직하기만 하면- (3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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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울 것은 없습니다. 먹고 사는 일을 두고도 정직하기만 하면 됩니다. 부유한 사람들을 만나나 가난한 사람들을 대하나 꿀릴 것은 없습니다. 정직하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당당하게 대할 수가 있습니다.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 앞에서나, 사회적 신분이 낮은 사람 앞에서나 떳떳할 수 있습니다. 왜? 정직하기 때문에! 정직하다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무기인 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정직한 사람들을 비웃으며 바보 취급하는 것이 오늘의 이 타락한 세상입니다. 거짓된 말이나 거짓된 몸짓이 울들의 조상을 에덴의 낙원에서 추방당하게 하였습니다. <창세기>의 기록을 다 믿지 못해도 ‘거짓’이 아담과 이브를 타락케 만든 사실만은 믿으세요. 그들이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 “따먹지 말라고 분부하신 그 ‘선악과’를 우리가 따 먹었으니 우리는 이제 죽어 마땅합니다”라고 이실직고 하였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조상을 용서하셨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거짓말로 하나님과 맞섰습니다. 그래서 변명만 늘어놓았습니다. 오늘의 우리들과 비슷합니다. 정직하면 늙어도 걱정 없습니다. 정직하면 병들어도 걱정 없습니다. 정직하면 죽어도 걱정 없습니다. 거짓으로 사는 사람은 우선 먹고 살기가 어렵습니다. 거짓된 인간은 늙으면 큰일입니다. 거짓을 퍼먹고 사는 사람은 죽음을 생각만 해도 덜덜 떨립니다. 정직만큼 무서운 연장은 없습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 |
내가 나를 사랑하면
안으로부터
보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내 내면의
안내자를 온전히 신뢰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내가 행복하면 우주도 행복하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다른 이들도
전부 나를 사랑하게 된다.
내가 평화로우면 모든
창조물이 평화롭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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