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편지지 소스

[스크랩] 그리움의 족쇄

무봉 김도성 2016. 7. 5. 20:47



차갑게 느껴지는 금속의 성질처럼 풀리지 않는 그리움의 족쇄 마음을 훔친 죄 갚지 못하는 죄책감으로 영혼마저 흐느껴 그리운 시간만큼 처절한 고통의 무게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다 *그리움의 족쇄...윤향 이신옥*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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