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작시 원고

이런 사람

무봉 김도성 2016. 6. 18. 00:00




이런 사람/무봉 가끔 그립다 흐리고 할 일 없는 오후 술 한 잔 하고 싶은 친구 답답한 가슴 빠개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2016.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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