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아라메길

아라메길에 무릎섬을 만들다

무봉 김도성 2020. 4. 6. 14:04


드디어 네 번째 시집이 출판 되었습니다.

제목이 생소해 궁금하시지요.

아래 시인의 말을 읽어 보시면 짐작이 갈 겁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세상에 왔다간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고

후일 나의 혈육과 친지들의 가슴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무봉 김도성 인사


간월암


꽃지 일몰



천수만 갯벌에 누워


내고향 아라메길


시집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