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네 번째 시집이 출판 되었습니다.
제목이 생소해 궁금하시지요.
아래 시인의 말을 읽어 보시면 짐작이 갈 겁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세상에 왔다간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고
후일 나의 혈육과 친지들의 가슴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무봉 김도성 인사
간월암
꽃지 일몰
천수만 갯벌에 누워
내고향 아라메길
시집 차례
드디어 네 번째 시집이 출판 되었습니다.
제목이 생소해 궁금하시지요.
아래 시인의 말을 읽어 보시면 짐작이 갈 겁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세상에 왔다간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고
후일 나의 혈육과 친지들의 가슴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무봉 김도성 인사
간월암
꽃지 일몰
천수만 갯벌에 누워
내고향 아라메길
시집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