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작시 원고

동호인 회

무봉 김도성 2019. 8. 6. 20:31

 

 

 

 

 

 

 

 


 

 




동호인 회

 

김도성

 

50년 동안 테니스를 하고 있다

세대차가 없어 좋다

실력 차가 있을 뿐이다

 

201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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