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무봉 김도성
무궁화는 나를 부르고
나는 무궁화를 바라보고
무궁화는 애국가를 부르고
나는 국기경례를 하고
호국영령을 위하여
함께 묵념을 드렸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201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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