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문학기행

제2회 현대시 전시회(4) 진순분 시조 시인 퍼포먼스

무봉 김도성 2016. 11. 14. 21:34

2016. 11. 13. 15:00  문학의 집 서울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한국 현대시 "시의 휘파람, 표정 그리고 손짓"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11월 9일 오후 5시 오프닝으로 11월 16일 행사를 마치게 된다.


* 아래 사진 중에 초상권 침해라 생각되는 개인 사진은 삭제해 드릴 터이니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무봉 김 용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