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시가흐르는 서울

제22회 사당역 시가 흐르는 서울 시 낭송회

무봉 김도성 2012. 11. 15. 10:31

 

 

 

 

제22회 사당역 시낭송회 기념 촬영

 

 

 

 

 

시낭송회 전  이석수 하모니카 연주

 

하모니카 연주 장면

 

사회 최수연 시인

 

이희강 시인의 낭송

 

창외설경/조병화 시

 

임수홍 발행인

 

성산포 / 이생진 시

 

시민 특별 출연

 

 

이석수 하모니카 연주

 

정다운 시인

 

추풍에 부치는 노래/ 노천명 시

 

낭송을 감상하는 시민들

 

박유동 시인/우리 압록강 자작시

 

무봉 김용복 시인

 

내가 얼마나 더 외로워 져야/유안진

 

 

무봉의 시 낭송 장면

 

최수연 시인

 

박형근 시인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랜턴 윌슨 스미스 시

 

낭송호 감상 장면

 

마술사 김유일

 

마술 공연

 

 

 

비누방울 마술

 

 

 

마술

 

마술공연후 바수치는 관객

 

홍대식 시인

 

가을편지 /자작시 낭송

 

박형근 시인

 

늦가을/자작시 낭송

 

최수연 시인의 율동 특강

 

 

율동

 

율동하는 정다운 2부 사회자

 

율동하는 장면

 

박유동 시인

 

낭송 시인 기념 촬영

 

 

뒤풀이 저녁 식사

 

저녁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