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 김도성 2017. 8. 13. 16:42

 

 

    그녀의 흔적을 바라보며 여름을 기억해 보는 일도 좋겠지요 알미

 

 

 

 

 

 

    그래요... . . . . 지나고 보면 아름답지 않은일이 없어요 박알미

 

 

 

 

 

 

                      우리에게 추억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지... 박알미

 

 

 

 

 

 

    그리움은 몹시 아프지만 그 아픔이 있기에 우리의 삶이 아름다울지도 몰라요 박 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