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 김도성 2017. 8. 8. 22:32





무궁화


   무봉 김도성


무궁화는 나를 부르고

나는 무궁화를 바라보고


무궁화는 애국가를 부르고

나는 국기경례를 하고


호국영령을 위하여

함께 묵념을 드렸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2017.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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