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2. 사진 일기(붕어 매운탕을 끓이다.)
오늘 날씨 궁금하시지요.
아래 클릭해 보세요.
바로가기
선택지역
국제 테니스대회 호주 오픈 바브리카 우승 장면 동영상
http://tvpot.daum.net/v/v57e9xRbwbUYsww44RbUpRY
2016. 7. 15. 김용복 이준찬/장대원 박승혜 테니스 경기 동영상
http://tvpot.daum.net/v/v5b08ff7BiwuOBEnjfnmijm
오늘 아침도 무덥다.
평소대로 이른 아침 테니스 코트에 나갔다.
두 경기후 샤워를 한 후 서각작품 현판 라카칠을 입혔다.
오전내내 집에서 지내다가
오후 3시경 과일과 간식을 들고 아내 병원에 다녀 왔다.
오후 내내 매운탕을 끓였다.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예매번호 :0012-0803-0248-093
- 예매영화덕혜옹주
- 관람영화관CGV 수원
- 관람일(관람시간)2016년 08월 03일(20시 10분 ~ 22시 27분)
- 관람인원우대 1 명,일반 1 명
- 좌석2관 / D16,D15
- 결제금액13,000원
- 결제수단신용카드 : 12,000원, BC천원할인 : 1,000원,
아침 6시경 아파트 후문 거리 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아파트 주차장
글자에 포스터 칼라 메우기
아침테니스를 즐기는 회원들
화홍테니스 회원들
수원화성 동북포루
이웃에 사는 지인이 밤새 낚시로 잡아온 붕어
해금하는 중
미나리
깻잎
홍고추
청양고추
붕어뼈를 믹서에 갈다
곱게 간 붕어
야채를 넣어 완성시킨 붕어 매운탕
2016/08/02(화) -비 오고 나면- (3016) |
|
비가 여러 날 무섭게 오면 홍수가 나고 강변에서 농사짓던 조상들이 물에 떠내려가기도 하고, 강변에 심었던 곡식을 몽땅 잃기도 하였습니다. 농부들에게는 가뭄도 걱정이었지만 홍수는 더 무서운 재앙이었습니다. 구름 위를 걷다가...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면 한동안은 구름 위를 걷게 되고 말 그대로 영원할 것 같은 행복에 잠기게 된다. 그러나 어느 날 이들이 땅으로 되돌아올 때는 현실적으로 서로를 바라봐야 한다. 이때부터 비로소 성숙한 사랑의 가능성이 열린다. - 로버트 존슨의《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중에서 - |
梅軒 윤봉길
무봉
백년이 가고 천년이 와도
꺼지지 않는 大韓의 불이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심장을 뛰게 만드는
장부출가생불환 *(丈夫出家生不還)
당신은 우리 가슴속에 활활 타오르는
영원한 횃불입니다.
2016. 7. 10.
* 丈夫出家生不還 : 대장부 집을 떠나 뜻을 이루기 전에
살아서는 돌아오지 않는다.
모두들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