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3. 사진 일기(수리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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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니스대회 호주 오픈 바브리카 우승 장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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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5. 김용복 이준찬/장대원 박승혜 테니스 경기 동영상
http://tvpot.daum.net/v/v5b08ff7BiwuOBEnjfnmijm
오늘은 오랜만에 수리산 산행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이른 아침 밥을 챙겨 먹고 테니스 코트에 나갔다.
아침부터 열대아 현상으로 푹푹 찌는 날이다.
한경기를 마치고 9시경으 집으로 왔다.
안산에 살고 있는 박병달 고향 친구와 만나 산행하기로 했다.
친구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아내가 병원에 있는 처지로 나와 같은 입장이다.
배낭에 등산에 필요한 몇 가지 물건을 챙겨 11시 수리산 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약속장소에서 만나 산행을 시작했다.
5,6년 만에 오르는 산행이다.
쓰지 않던 근육과 높은 각도의 산을 오르니 숨이 찼다.
오후 4시까지 산행을 마치고 산본에서 식사후 헤어 졌다.
집에 오자마자 피곤해 잠이 들었다.
아침 6시경 아파트 후문 거리 풍경
장안구청 주차장
아파트 주차장
아침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들
화홍테니스 회원들
수원화성동북포루
◆2016/07/23(토) -국민 투표를 다시 해 보면- (3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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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EU에 남을 건가 떠날 건가라는 간단한 질문을 가지고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결국 EU를 떠나기로 결정이 되어 Brexit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영국은 EU를 떠난다”라는 뜻입니다. 보수당의 수상이던 Cameron이 사퇴하고 그 자리에는 Margaret Thatcher 이후 26년 만에 여성 정치인이 올라앉아 조각을 끝내고 수상으로서의 직책을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너에게 주어진 몇몇 해가 지나고 몇몇 날이 지났는데, 너는 네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는가?' 마르틴 부버가 <인간의 길>에서 한 말이다. 이 글을 눈으로만 스치고 지나치지 말고 나직한 자신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자신을 향해 소리내어 읽어보라. - 법정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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