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작시 원고

[스크랩] 휘청거리는 하루

무봉 김도성 2016. 4. 21. 06:32




새벽이 올 때 가끔, 아주 가끔 당신이 찾아옵니다 그럴때마다 당신을 부르는 내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눈을 뜨면 온몸은 땀으로 뒤범벅…… 이런 날은 여기저기 온몸이 아픈, 휘청거리는 하루가 깁니다 1초가 1년만큼…. *휘청거리는 하루 - 임시연*

 
 

 



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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